치매극복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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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치매야! 이왕 함께 가야한다면 우리 조금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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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지원 | 2017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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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바로 그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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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희 | 2017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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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월동 할미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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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춘현(양천) | 2017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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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담긴 섬김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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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자(양천) | 2017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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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는 곳에 행복한 이들이 함께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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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정희 | 2017-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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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여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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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균택 | 2017-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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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것 같으면서도 가까운 치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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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호 | 2017-07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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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복지사가 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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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차출 | 2017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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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! 월화수목금토~ 그럼 일요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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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은경 | 2017-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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